[K-STAR REPORT] 강제퇴거 명령 받은 에이미, 연내 괌으로 출국

  • 8년 전
법원으로부터 강제 퇴거 명령을 받은 에이미가 괌으로 떠납니다.

오늘(22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오는 30일 미국령 괌으로 떠난다'고 보도했는데요.

지난달 25일 열린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은 에이미에게 출입국관리소 측이 연내 출국을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이후 2년 뒤 수면유도제 졸피뎀을 처방전 없이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벌금 500만원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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