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훈련병' 최강창민, 손편지로 근황 전해

  • 8년 전
군복무 중인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손편지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3일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에 최강창민의 자필 편지가 게재됐는데요.

최강창민은 자신을 '훈련병 심창민'이라고 소개하며 '같은 분대원들, 소대원들과 친하게 지낸다. 밥도 잘 먹고 잘 지낸다'고 전했습니다.

최강창민은 입소 당일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과 지인들을 비롯해 샤이니와 엑소 등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고마움을 나타냈는데요.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달 19일 입소해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이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군복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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