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Jung Da-bin's first cosmetic ad/ [그녀는 예뻤다] 끝낸 정다빈, 첫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 8년 전
화제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아역이자 동생으로 1인 2역 연기를 펼친 아역배우죠, 정다빈을 만났습니다. 데뷔 이래 첫 화장품 광고 모델로 나섰는데요. 정다빈의 첫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안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소녀는 잊어라! 역변은 없다! 소녀에서 숙녀로, 외모는 물론 연기까지 폭풍 성장기에 들어선 아역배우 정다빈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안녕하세요 K STAR 시청자 여러분, 정다빈입니다
이곳은 바로, 여배우 정다빈의 첫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인데요.
[현장음: 사진 작가]
오케이!
화이트 의상에 청초한 모습의 정다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꽃미모를 자랑합니다.
[인터뷰: 정다빈]
Q) 데뷔 이래 첫 화장품 광고?
A) 저도 화장품 광고 되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순수한 모습 그대로 살려 진행된 광고 촬영, 백만 가지 표정은 무보정에도 빛이 나는데요. 놀라는 표정 등 분할 화면과 무보정 사진들
[현장음: 사진작가]
그렇지 오케이 굿
낙엽만 떨어져도 까르르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모습 그대로를 담아냅니다.
[현장음]
하하하하
이제는 화장품 모델로 더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화장품 광고 촬영 마친 소감?
A) 화장품 광고 촬영 처음 이어서 조금 고민하고 왔는데 잡지를 많이 보고 왔어요 이제 아이스크림은 조금 오래 전이니까 더 성숙한 정다빈의 모습으로 기억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정다빈은 인기리에 종방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아역과 동생,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
A) [그녀는 예뻤다] 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아요 1인 2역을 처음 해봐서 힘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되게 재밌게 촬영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한 드라마에서 두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극 초반 황정음이 주근깨 피부와 뽀글머리로 역변하기 전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인형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1년 여 만에 다시 만난 기자도 놀랄 정도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1년 여 만에 훌쩍 컸네요?
A) 키가 계속 크고 있어요 많이 자란 느낌 그리고 이제 중3이어서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는 정다빈도 실감하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열풍, 친구들 반응은?
A) 되게 좋아요 [그녀는 예뻤다] 보고 나서 갑자기 모르는 남자애들이 인사를 하고 가요 흐흐흐
극 초반 혜진이가 어린 시절 성준의 우산이 되어주는 명장면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극중 대사 따라하는 친구도?
A) 맞아요 맞아요 저한테 따라했어요 '꼬마야 안녕' 갑자기 저한테 이러는 거예요 딱 쳐다봤더니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줄게' 갑자기 이래 가지고 웃겼어요
[그녀는 예뻤다] 결말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원했던 결말?
A) 새드엔딩이었으면 저도 너무 슬펐을 것 같은데, 해피엔딩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다빈은 함께 연기한 황정음과 박서준으로부터 많이 배웠다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극중 황정음· 박서준과의 연기 호흡은?
A) 황정음 언니가 많이 알려줬어요 어떤 거에 포인트를 줘야 되는지도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박서준 오빠도 많이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Q) 박서준은 현장에서 어때?
A) 멋있으시죠 흐흐흐
앞으로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정다빈, 유승호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역배우 출신 배우 중 닮고 싶은 선배?
A) 전 유승호 오빠, 아역에서 제일 성장 잘 한 스타 하면 유승호 오빠잖아요 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시청자 여러분께?
A)) 저는 [그녀는 예뻤다]가 끝났으니까 학생 신분으로 잠시 돌아갔다가 더 좋은 연기로 찾아 뵐게요 KSTAR 시청자 여러분 지금까지 정다빈이었습니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는 정다빈,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 지 주목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안지선입니다.
아이스크림 소녀는 잊어라! 역변은 없다! 소녀에서 숙녀로, 외모는 물론 연기까지 폭풍 성장기에 들어선 아역배우 정다빈을 만났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안녕하세요 K STAR 시청자 여러분, 정다빈입니다
이곳은 바로, 여배우 정다빈의 첫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인데요.
[현장음: 사진 작가]
오케이!
화이트 의상에 청초한 모습의 정다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꽃미모를 자랑합니다.
[인터뷰: 정다빈]
Q) 데뷔 이래 첫 화장품 광고?
A) 저도 화장품 광고 되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순수한 모습 그대로 살려 진행된 광고 촬영, 백만 가지 표정은 무보정에도 빛이 나는데요. 놀라는 표정 등 분할 화면과 무보정 사진들
[현장음: 사진작가]
그렇지 오케이 굿
낙엽만 떨어져도 까르르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모습 그대로를 담아냅니다.
[현장음]
하하하하
이제는 화장품 모델로 더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화장품 광고 촬영 마친 소감?
A) 화장품 광고 촬영 처음 이어서 조금 고민하고 왔는데 잡지를 많이 보고 왔어요 이제 아이스크림은 조금 오래 전이니까 더 성숙한 정다빈의 모습으로 기억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정다빈은 인기리에 종방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아역과 동생,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
A) [그녀는 예뻤다] 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아요 1인 2역을 처음 해봐서 힘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되게 재밌게 촬영하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한 드라마에서 두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극 초반 황정음이 주근깨 피부와 뽀글머리로 역변하기 전 아역 시절을 연기하며 '인형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1년 여 만에 다시 만난 기자도 놀랄 정도로, '폭풍 성장의 좋은 예'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1년 여 만에 훌쩍 컸네요?
A) 키가 계속 크고 있어요 많이 자란 느낌 그리고 이제 중3이어서
[그녀는 예뻤다]의 인기는 정다빈도 실감하고 있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열풍, 친구들 반응은?
A) 되게 좋아요 [그녀는 예뻤다] 보고 나서 갑자기 모르는 남자애들이 인사를 하고 가요 흐흐흐
극 초반 혜진이가 어린 시절 성준의 우산이 되어주는 명장면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극중 대사 따라하는 친구도?
A) 맞아요 맞아요 저한테 따라했어요 '꼬마야 안녕' 갑자기 저한테 이러는 거예요 딱 쳐다봤더니 '내가 너의 우산이 되어 줄게' 갑자기 이래 가지고 웃겼어요
[그녀는 예뻤다] 결말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그녀는 예뻤다] 원했던 결말?
A) 새드엔딩이었으면 저도 너무 슬펐을 것 같은데, 해피엔딩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다빈은 함께 연기한 황정음과 박서준으로부터 많이 배웠다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습니다.
[인터뷰: 정다빈]
Q) 극중 황정음· 박서준과의 연기 호흡은?
A) 황정음 언니가 많이 알려줬어요 어떤 거에 포인트를 줘야 되는지도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박서준 오빠도 많이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Q) 박서준은 현장에서 어때?
A) 멋있으시죠 흐흐흐
앞으로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정다빈, 유승호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는데요.
[인터뷰: 정다빈]
Q) 역배우 출신 배우 중 닮고 싶은 선배?
A) 전 유승호 오빠, 아역에서 제일 성장 잘 한 스타 하면 유승호 오빠잖아요 되게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Q) 시청자 여러분께?
A)) 저는 [그녀는 예뻤다]가 끝났으니까 학생 신분으로 잠시 돌아갔다가 더 좋은 연기로 찾아 뵐게요 KSTAR 시청자 여러분 지금까지 정다빈이었습니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는 정다빈,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 지 주목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안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