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부친 모독 악플러 고소
그룹 2PM의 멤버 준케이가 부친을 모독하는 글을 올린 악플러를 고소했습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서 수년간 외모 비하, 성적 모독,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을 일삼던 악플러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소인은 준케이가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흉측한 해골과 유골 사진 등을 게재하며, 그와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모독하고 비하했습니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서 수년간 외모 비하, 성적 모독,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을 일삼던 악플러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피고소인은 준케이가 부친상을 당했을 당시 흉측한 해골과 유골 사진 등을 게재하며, 그와 가족의 명예를 심각하게 모독하고 비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