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티파니, 1년여 만에 결별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1년 5개월여 만에 결별했습니다

2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에 헤어졌다 서로의 감정이 상하거나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 별 탈 없이 헤어졌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헤어진 것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한편 닉쿤의 2PM은 6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소녀시대 역시 6월말에서 7월초 컴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