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를 통해 로코킹 주상욱과 로코퀸 김선아가 만났습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선아! 깔끔한 올 블랙 패션은 그녀의 동안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김선아]
Q) 동안미모의 노하우와 컴백소감?
A) 뽀샵? 죄송합니다. 아 이건 웃기려고 한 건데 분위기 되게 썰렁하네. 제가 숫자에 대해서 좀 둔한 편이어서 철이 좀 안 드는 편인 것 같기는 해요. 드라마로는 한 3년 만에 컴백을 한 것 같고 그 전에 영화를 재작년에 개봉을 하고 했었는데 충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고 그 전에 부상을 좀 많이 당해서 조금 스스로한테는 꼭 필요했던 시간을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현대판 [각시탈]이라 불리는 '복면검사' 캐릭터를 맡은 주상욱! 그의 액션연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죠.
[인터뷰: 주상욱]
촬영을 하다가 무릎 쪽에 부상을 좀 입고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좀 당했습니다. 최대한 (액션을) 소화를 하려고 있습니다. 복면을 썼을 때 안에서 보여 질 수 있는 표정, 눈빛 그런 거에 치중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한창이죠.
실장님 전문배우라 불릴만큼 엘리트 역할을 많이 맡았던 주상욱.
[인터뷰: 김선아]
너무 엘리트 같아요. 딱 느낌이 함부로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거 있지 실장님은 아무나 해요? 검사 아무나 해요? 절대할 수 없습니다. 검사도 그냥 검사 아니잖아. 복면 쓴 검사 오직 주상욱만이 할 수 있는 역할입니다.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지난 5월 20일 첫 방송됐습니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김선아! 깔끔한 올 블랙 패션은 그녀의 동안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인터뷰: 김선아]
Q) 동안미모의 노하우와 컴백소감?
A) 뽀샵? 죄송합니다. 아 이건 웃기려고 한 건데 분위기 되게 썰렁하네. 제가 숫자에 대해서 좀 둔한 편이어서 철이 좀 안 드는 편인 것 같기는 해요. 드라마로는 한 3년 만에 컴백을 한 것 같고 그 전에 영화를 재작년에 개봉을 하고 했었는데 충전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고 그 전에 부상을 좀 많이 당해서 조금 스스로한테는 꼭 필요했던 시간을 잘 보냈던 것 같습니다.
현대판 [각시탈]이라 불리는 '복면검사' 캐릭터를 맡은 주상욱! 그의 액션연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죠.
[인터뷰: 주상욱]
촬영을 하다가 무릎 쪽에 부상을 좀 입고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좀 당했습니다. 최대한 (액션을) 소화를 하려고 있습니다. 복면을 썼을 때 안에서 보여 질 수 있는 표정, 눈빛 그런 거에 치중하면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한창이죠.
실장님 전문배우라 불릴만큼 엘리트 역할을 많이 맡았던 주상욱.
[인터뷰: 김선아]
너무 엘리트 같아요. 딱 느낌이 함부로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런 거 있지 실장님은 아무나 해요? 검사 아무나 해요? 절대할 수 없습니다. 검사도 그냥 검사 아니잖아. 복면 쓴 검사 오직 주상욱만이 할 수 있는 역할입니다.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지난 5월 20일 첫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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