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2AM 해체설 심경 전해 눈길
가수 조권이 2AM의 해체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조권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지금 나의 모든 감정들 지난 시간들 그리고 현재. 2AM. 2450일인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란 글을 게재했는데요.
조권은 또 2AM의 공식 팬카페에도 '팬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조권은 '처음 시작이나 지금이나 2AM은 현재 진행형이다. 끝이 아니란 이야기'라며 '각자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2AM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2AM 멤버 중 이창민을 제외한 세 멤버가 지난 2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임슬옹은 싸이더스HQ 행을 택했습니다.
조권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지금 나의 모든 감정들 지난 시간들 그리고 현재. 2AM. 2450일인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란 글을 게재했는데요.
조권은 또 2AM의 공식 팬카페에도 '팬 분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심경을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조권은 '처음 시작이나 지금이나 2AM은 현재 진행형이다. 끝이 아니란 이야기'라며 '각자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2AM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한편 2AM 멤버 중 이창민을 제외한 세 멤버가 지난 2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임슬옹은 싸이더스HQ 행을 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