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Drama 'Healer' Yoo Ji-Tae revealed to get injured in finger ([힐러] 유지태, 손가락 부상 불구 촬영 투혼)
배우 유지태가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촬영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한 사실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0일 소속사 측은 '유지태가 최근 넘어지는 신을 촬영하다 깨진 타일에 손이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며 '네 바늘 정도 꿰맸지만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시에는 바닥에 피가 흥건히 고일 정도의 부상이었지만 유지태는 끝까지 촬영을 마무리 한 뒤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최근 방송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밴드를 감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30일 소속사 측은 '유지태가 최근 넘어지는 신을 촬영하다 깨진 타일에 손이 베이는 사고를 당했다'며 '네 바늘 정도 꿰맸지만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당시에는 바닥에 피가 흥건히 고일 정도의 부상이었지만 유지태는 끝까지 촬영을 마무리 한 뒤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최근 방송에 오른손 엄지 손가락에 밴드를 감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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