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Min-Jung returns to Korea on Nov 22 ('내조의 여왕' 이민정, 22일 귀국‥앞으로의 행보는?)

  • 8년 전
50억 협박 사건에 휘말렸던 배우 이병헌 씨가 지난 24일 2차 공판에 참석한 가운데, 내조의 여왕이라 불리고 있는 아내 이민정 씨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이민정 씨는 이병헌 씨와 하루의 간격을 두고 지난 22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민정 씨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따라 지난 22일 조용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병헌은 지난 21일 새벽 50억 협박 사건과 관련된 2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기 위해 홀로 귀국했는데요.

이민정은 하루가 지난 22일, 한국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민정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정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있다',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아직 어떤 스케줄을 소화할지 정리되지 않았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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