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만과 편견,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월화극 1위'

  • 8년 전
MBC [오만과 편견]이 방송 5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검사 최진혁이 과거 백진희의 죽은 동생 사건과 관련된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내일도 칸타빌레]는 5.8%를, SBS [비밀의 문]은 5.3%의 시청률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