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사랑에 빠진 DJ DOC의 김창렬, 선발투수로 나서

  • 8년 전
야구와 사랑에 빠진 스타들이 지난 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 모였습니다.

이날은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기념하는 스타들과 사제 야구단의 자선 야구 축제가 펼쳐졌는데요.


[인터뷰: 김창렬]

Q) 포지션은?

A) 저를 선발 투수로 올리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선발을 뛸 거 같습니다.

[인터뷰: 김창렬]

Q) 컨디션은?

A) 글쎄요 괜찮은 거 같아요. 오늘 승패를 떠나가지고 재미있는 경기 할 거니까 지고, 이기는 걸 떠나가지고 재미있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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