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의 이유리, 마지막 촬영 현장 '모두 예상 못 했던 결말'

  • 8년 전
바로 어제(12일)죠.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인기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국민 악녀'로 꼽히는 '연민정'역의 이유리 씨가 '민소희' 역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가 '민소희'로 변신한 이유리 씨를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촬영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이보람 기잡니다.


[현장음: 이유리]

꽃님반 친구들~ 오늘은 무슨 날?


'악녀' 연민정이 '선녀' 민소희로 돌아왔다?!

화제의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회 촬영 현장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이유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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