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Villain Lee yoori wonders about the end. ([왔다! 장보리] '악역' 이유리, '최후가 궁금해요')

  • 8년 전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연민정' 역의 이유리 씨는 현실과 연기의 구분이 없다고 평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생방송 스타뉴스]가 [왔다 장보리]의 촬영 현장에서 이유리 씨를 만나봤는데요.

이보람 기자가 전합니다.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 이유리!


[현장음: 이유리]

'귀엽고 사랑스럽게 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야망 가득한 인물 '연민정'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유리]

'대본 보면서 '이런 신이 있다니' 하면서 놀라고..'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최고의 몰입도는 기본!


[현장음: 연민정/이유리]

'날 탓할 게 아니라 하늘을 탓하지그래 가난한 주제에 자존심만 살려놨으니까!'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쥐었다~ 폈다~ 반복하는, 이유리를 만났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긴장감이 흐르는 [왔다! 장보리]의 촬영 현장.

이곳에서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연민정' 역의 이유리와, 또 그녀의 성공을 가로막는 '문지상'역의 성혁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은 대립 관계를 여실히 드러내며 열연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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