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두 배우 조승우-이보영!
두 사람이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의 선물 - 14일]은 특히 지난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보영과 2012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조승우의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보영]
Q) 대상배우를 향한 기대, 부담 없나?
A) 솔직히 부담감은 없어.. 없어요 솔직히 제가 솔직히 저희는 시청률은 기대 안해요 어차피 지금 상대 프로가 워낙 세게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3월 달이 어차피 자체적으로 시청률 파이가 그렇게 높을 때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만약에 시청률이 높지 않더라도 상처주지 않게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려요
[인터뷰: 조승우]
Q) 대상배우를 향한 기대, 부담 없나?
A) 대상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모르겠어요 불편해요 그런 얘기가.. 물론 많은 논란도 있었던 연기대상이었지만 스스로가 저 역시도 연기대상을 받을만한 적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인정을 하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차피 시간이 지나버렸고 잘못된 심판판정처럼 제가 받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고 못되고 그런 거에 대한 부담은 솔직히 없어요
연기대상 후의 첫 컴백이라는 부담보다는 작품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 두 사람!
두 사람이 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의 선물 - 14일]은 특히 지난해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보영과 2012년 연기대상을 수상한 조승우의 출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보영]
Q) 대상배우를 향한 기대, 부담 없나?
A) 솔직히 부담감은 없어.. 없어요 솔직히 제가 솔직히 저희는 시청률은 기대 안해요 어차피 지금 상대 프로가 워낙 세게 자리를 잡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3월 달이 어차피 자체적으로 시청률 파이가 그렇게 높을 때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만약에 시청률이 높지 않더라도 상처주지 않게 기사를 써주시길 부탁드려요
[인터뷰: 조승우]
Q) 대상배우를 향한 기대, 부담 없나?
A) 대상을 자꾸 말씀하시는데 모르겠어요 불편해요 그런 얘기가.. 물론 많은 논란도 있었던 연기대상이었지만 스스로가 저 역시도 연기대상을 받을만한 적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인정을 하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어차피 시간이 지나버렸고 잘못된 심판판정처럼 제가 받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고 못되고 그런 거에 대한 부담은 솔직히 없어요
연기대상 후의 첫 컴백이라는 부담보다는 작품 자체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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