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Lee Jongsuk, Kim Woobin, Yoo Yeonsuk, Yeo Jinkoo', their syndrome(2014년도 인기신드롬은 계속?)

  • 8년 전
도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나요?

연예계에서 이런 평가를 받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F4로 불러야할 만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자배우 4인방.

바로 이종석, 김우빈, 유연석, 여진구.

이들은 깜짝 스타에 멈추지 않고 부단한 노력으로 지금은 대세스타로 성장했는데요.

과연 2014년에도 인기를 이어갈까요. 지금 함께 확인하시죠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됐다?!

이런 꿈같은 상황을 현실로 겪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대중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며 한방에 훅 뜬 미남스타 4인방.

대세스타가 된 후 이들의 행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썬' 캐릭터로 단번에 떠오르는 샛별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종석.

화사한 꽃미남 외모는 그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는데요.


[현장음: 이종석]

저는 워낙에 뼈대가 얇고 몸이 얇아서 거기다 또 하얗기까지 하니까.


이후 그의 인기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참여하는 작품 대부분이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는데요.

드라마 [학교 2013]에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브라운관을 섭렵,

2013 SBS 연기대상에서는 미니시리즈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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