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Drama 'Moon embraces Sun' remade into a musical (국민 드라마 [해를 품은 달]뮤지컬로 '컴백')
- 8년 전
지난 해 최고의 시청률과 인기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6일 서울 공연 개막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원작 소설을 충실히 따른 스토리와 빠른 전개, 전통적 모티브 등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두고 있는 뮤지컬 [해를품은 달]!
김수현-한가인이라는 톱배우들이 열연했던 만큼 주연을 맡은 배우 전미도-안시하의 무대에 오르는 감회 또한 남다를 듯 한데요
훤 역할의 전미도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에서도 열연 중이죠
[현장음: 전미도]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그 매력있는 캐릭터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고민들을 했었고요 워낙 명대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세자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족한데 얼굴까지 잘 생기고..뭐. 이런 대사들이 있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해서 더 웃겼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현장음: 안시하]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말은 하나인 것 같아요 미모에 대한 부담감? 한가인씨에 대한 부담감...
하지만,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의 인기를 넘어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주연 배우들!
오는 31일까지 공연되는데요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지난 6일 서울 공연 개막을 시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원작 소설을 충실히 따른 스토리와 빠른 전개, 전통적 모티브 등 드라마와의 차별점을 두고 있는 뮤지컬 [해를품은 달]!
김수현-한가인이라는 톱배우들이 열연했던 만큼 주연을 맡은 배우 전미도-안시하의 무대에 오르는 감회 또한 남다를 듯 한데요
훤 역할의 전미도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에서도 열연 중이죠
[현장음: 전미도]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그 매력있는 캐릭터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고민들을 했었고요 워낙 명대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세자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족한데 얼굴까지 잘 생기고..뭐. 이런 대사들이 있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해서 더 웃겼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현장음: 안시하]
주위 사람들에게 들은 말은 하나인 것 같아요 미모에 대한 부담감? 한가인씨에 대한 부담감...
하지만, 시청률 40%를 넘긴 드라마의 인기를 넘어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주연 배우들!
오는 31일까지 공연되는데요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