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13]에서 라이징 스타 0순위로 떠오른 배우 이지훈을 만났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2013의 이지훈입니다.
이지훈은 까칠하면서도 정감 가는 일진 캐릭터로 모습을 알렸는데요.
전국에 계시는 일진 시청자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내가 말하는 거에 공감을 가질 수 있을까?
어린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그. [학교2013]에서 자신의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지훈]
Q) 그의 발이 그의 발이 아니었다고?
A) 하하하 어떻게 아신 거예요. 이거?
극중 김우빈의 축구 경기 장면을 이지훈이 대신 한 것인데요.
[현장음: 이지훈]
되게 우빈이가 하는 것처럼 나왔더라고요. 가족들한테 말했죠 저거 내 발이라고 저거 우빈이 발 아니라고.. 우빈아! 형은 절대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 알지? 어떡하니 내가 했는데 하하하하
지난 달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이 [학교2013] 촬영 현장을 찾았을 당시 동료배우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이지훈.
[현장음: 이종석]
연예인병 걸린 이지훈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순회공연할거예요. 순회공연
[현장음: 이종석]
그냥 잠깐? 싸인? 그냥 이렇게 손잡고 사진 찍고 그냥 하는 것?
[현장음: 이지훈]
이제 우빈이나 종석이는 제가 그렇게 하면 자기네들도 안 하면 욕을 먹으니까 그런 애기로써 조금 돌려서 연예인병 걸렸다고...
당시 이종석과 인터뷰 과정에서 포착된 이지훈의 날카로운 표정.
이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그게 그날도 종석이가 저한테 "아, 막 끼부리고 다녀" 막 이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기자님이 딱 오시자마자 딱 안는거에요. 아 이거 웃긴 놈이네 나한테는 끼부리지 말라더니..
지훈은 현재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 돼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날 생각에 부풀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지금까지 [학교 2013]에 출연했던 이지훈이었고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훈훈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한발 다가선 지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할게요.
[현장음: 이지훈]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2013의 이지훈입니다.
이지훈은 까칠하면서도 정감 가는 일진 캐릭터로 모습을 알렸는데요.
전국에 계시는 일진 시청자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내가 말하는 거에 공감을 가질 수 있을까?
어린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그. [학교2013]에서 자신의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지훈]
Q) 그의 발이 그의 발이 아니었다고?
A) 하하하 어떻게 아신 거예요. 이거?
극중 김우빈의 축구 경기 장면을 이지훈이 대신 한 것인데요.
[현장음: 이지훈]
되게 우빈이가 하는 것처럼 나왔더라고요. 가족들한테 말했죠 저거 내 발이라고 저거 우빈이 발 아니라고.. 우빈아! 형은 절대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 알지? 어떡하니 내가 했는데 하하하하
지난 달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이 [학교2013] 촬영 현장을 찾았을 당시 동료배우들에게 놀림을 받았던 이지훈.
[현장음: 이종석]
연예인병 걸린 이지훈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순회공연할거예요. 순회공연
[현장음: 이종석]
그냥 잠깐? 싸인? 그냥 이렇게 손잡고 사진 찍고 그냥 하는 것?
[현장음: 이지훈]
이제 우빈이나 종석이는 제가 그렇게 하면 자기네들도 안 하면 욕을 먹으니까 그런 애기로써 조금 돌려서 연예인병 걸렸다고...
당시 이종석과 인터뷰 과정에서 포착된 이지훈의 날카로운 표정.
이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이지훈]
그게 그날도 종석이가 저한테 "아, 막 끼부리고 다녀" 막 이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기자님이 딱 오시자마자 딱 안는거에요. 아 이거 웃긴 놈이네 나한테는 끼부리지 말라더니..
지훈은 현재 [최고다 이순신]에 캐스팅 돼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만날 생각에 부풀었는데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지금까지 [학교 2013]에 출연했던 이지훈이었고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훈훈한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한발 다가선 지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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