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언제 정체가 드러나게 될지 몰라 불안해진 명박사는 훈련시간에도 오로지 해독약에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때마침 한양시를 침공한 피에로단에 맞서 출동한 제트레인저. 결정타를 날리려는 순간 제트카에 미니제트가 장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실수로 제트레인저가 위기에 처하자 명박사는 거북맨으로 변신하여 나타나 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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