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years ago
혼자 아침 일찍 운행을 나가야 되는 타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야 되서 밤늦게까지 놀지도 못한 타요는 억울하다.
그런 타요에게 씨투는 아침 첫 운행은 친구들에게 가장 먼저 아침을 알리는 특별한 일이라고 말해준다.
씨투의 말에 왠지 힘이 나는 타요. 모두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힘차게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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