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고소 녀, 무고 자백 '성관계 강제성 없었다'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 A씨가 무고한 혐의를 시인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가 4차 조사에서 무고를 자백했다'며 '이진욱과의 성관계 당시 강제성이 없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초 A씨는 사건 당일 입었던 속옷과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이는 진술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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