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조안, 3세 연상 일반인과 28일 웨딩마치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배우 조안이 '10월의 신부'가 됩니다.
조안의 소속사에 따르면 조안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조안의 예비 신랑은 세 살 연상의 IT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조안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예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연기자로서도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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