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오는 11월 8번째 내한 확정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개봉을 앞두고 11월 초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에드워드 즈웍 감독이 오는 11월 초 내한을 확정 지었는데요.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8번째.
지난해 7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한국을 방문했던 톰 크루즈가 1년 4개월 만에 내한을 확정하며 변함 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오는 11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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