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배고픔에 구걸하던 병삼 씨의 가슴 아픈 사연

  • 8년 전
가정 형편이 어려워 생선 머리를 구걸 하시던 어머니.
돈이 없어 행인들에게 구걸까지 해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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