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발효한 포도액! 난소암 극복 일등 공신?!

  • 8년 전
# 생존 가능성 15 퍼센트! ‘난소암 3기 말’을 극복해 낸 몸신神 등장!
연극 무대에만 서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는 그녀!
하지만 지금처럼 빛나는 모습을 간직하기까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고.
마흔 두 살, 한창 나이에 ‘난소암 3기 말’ 판정을 받고,
“이대로 여자의 인생은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몸신神.
심지어 ‘자궁전절제’로 암을 물리쳤다는 안심도 잠시 간으로 전이가 된 탓에
간마저 40%를 절제 해야만 했다는데!
‘몸신처럼 살아라’ 역사상 가장 혹독한 건강 비법을 전수 받았다는
우리의 팽MC가 경험한 몸신의 암을 떨친 비법은 뭘까?!

대한민국 숨은 몸신들의 건강 비법을 알려주는 ‘몸신처럼 살아라’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