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초가집의 추억 [엄마의 봄날] 1회 20150606

  • 5년 전
엄마의 봄날 1회 20150606 TV조선
신현준과 신규철 박사는 조광래-이수연 부부가 30년간 살았던 초가집에 방문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산중의 집, 허리를 펼 수도 없을 정도로 지붕이 낮았던 초가집에서 조광래-이수연 부부는 30년을 살며 밤잠을 아껴가며 일해 자식들을 먹이고, 공부시키고, 출가시켰다.
[엄마의 봄날_1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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