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림, '네가 감당할 몫'[백년의신부6회]

  • 5년 전
사랑을 부르는 행운석을 바다로 던져버리는 두림.
귀신이 나타나 행운석을 전해주며
두림 스스로 선택한 것, 어떤일이 벌어져도
두림이 감당할 몫이라고 알려주는데.
백년의 신부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 대한민국 어디서나 채널 19번에서 방송됩니다.
[백년의 신부_6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