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홍콩 — 홍콩의 한 사업가가 루마니아 모델의 순결을 샀습니다.

루마니아 출신의 이 10대는 재빨리 부자가 되는 참신한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더 구체적으로는, 도체대 뭘 제안해야 할까요? 만일 당신이 순결을 믿으시는 분이라면, 아마 그녀의 순결이라고 대답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8세인 모델, 알릭산드라 케프렌 씨는 자신이 루마니아의 가난한 가정 출신이며, 그녀의 부모님은 절대 할 수 없는 큰 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모님을 보살피기 위해, 그녀는 때타지 않은 그녀의 몸에 대한 권리를 내놓았습니다. 몇달 전, 최소 100만 유로의 가격을 매긴 뒤, 입찰가격은 230만유로, 한화 약 2억5천만원로 치솟았습니다.

결국 낙찰받은 운좋은 사람이 누구나구요? 바로 홍콩 출신의 한 익명의 사업가인데요, 그는 돈이 하도 많아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게 생겼나보네요.

알릭산드리아 씨는 자신이 15살 때 쯤, 영화 ‘은밀한 유혹’을 보고서, 자신의 순결로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곧 그 결과를 알 수 있게 되겠죠.

이 둘은 독일에서 만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한 뒤, 호텔로 가는 것이 그 계획이라고 합니다. 만일을 대비해, 경비가 서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의 이러한 외설적인 제안에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들이 이 사실을 알아냈을 때, 엄청 화가 나, 그녀와 인연을 끊을 것이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18세인 알릭산드리아 씨는 부모님께 이제 자신의 몸으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는데 뭐라고 할 수 있겠어요. 이 일이 끝나면, 그녀는 부모님께 부다페스트에 있는 새 집을 사 드릴 계획이며, 옥스퍼드 대학에서 마케팅 및 비지니스를 공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확실한 계획은 세우고 있네요. 이 독일 회사는 값비싼 원나잇스탠드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거래수익의 20퍼센트를 받을 것이라고 하며, 이미 전세계의 젊은 여성들로부터 자신의 몸을 경매에 내놓겠다는 300건 이상의 신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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