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추석에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친척 언니 오빠들이 엘리네 집에 놀러 왔어요. 친척들이 모두 가고 나서 엄마에게는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우리 엘리는 그것도 모르고 자꾸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조르고 있네요. 엘리에게 엄마가 지금 많이 바쁘다는 걸 알려주러 가야겠어요~! 친구들도 함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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