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 선배 VS 후배 강일원ㅋㅋㅋㅋㅋㅋㅋ, 헌법재판관 출신의 이동흡 변호사에게 단호박

강일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소름돋는 영상☆ 이동흡 67세, 강일원 59세 ㄷㄷㄷㄷ 강일원 재판관의 단호함 증거채택 안합니다!!!!! 존경합니.
헌재 재판관 선배 VS 후배 강일원ㅋㅋㅋㅋㅋㅋㅋ, 헌법재판관 출신의 이동흡 변호사에게 단호박 ☆강일원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소름돋는.
갈수록 태산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말로 할 것도 없습니다. 한 번 보세요.
강일원 좋은 취지에서 재단을 설립해 운영했다고 주장하면서 왜 청와대가 주도한 사실을 당당하게 말하지 않았냐 안종범 당시 최씨가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