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고양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좁은 곳을 좋아해서 어디든 들어가려고 하네요. 찬장, 세탁기, 쇼파 아래, 그릇 등 다양한 장소에 들어가는 엉뚱한 고양이.
자기만의 보금자리를 좋아하나봅니다.
힐링됩니다. Audionautix의 Word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에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집사가 과실주를 담글 생각으로 구입한 통에 고양이가 난입했어요. 노르웨이숲 고양이 디디는 다른 고양이들이 통에 들어가는걸 보고 부러워.

Category

📺
TV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