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2. 11. 버스킹예배 (부르신 곳에서/내 마음 다해/너는 내 아들이라/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7 years ago
너는내아들이라 부르신 곳에서 주를 예배한것 뿐인데 은혜를 부어주시는 그의 풍성함. 부르신 곳으로 그저 나온것 뿐인데 당신으로 가득 채우시.

주곁에_설때까지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해요. 예배드리는데 힘든건 없나요? 늘 생각해 보아도 힘든게 없어서 물으실 때마다 이렇게.
예수로나의구주삼고 날 위해 이땅에 오셨는데, 제가 어디로 갈까요. 날 위해 죽으셨는데, 제가 어디로 갈까요. 날 위해 다시 사셨다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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