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열악한 환경 속 1승을 해낸 것 만으로 훌륭하지만, 팬들이 재미있게 경기를 보기에는 조금 아쉬웠던 경기력이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로 3대3 길거리.

Seoul team captain, Seung Jun Lee was one of the most noticeable players at the FIBA 3x3 World Tour Utsunomiya Masters 2017, and not only because of his .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여러가지로 판정이 아쉬웠던 이번 파이널 4차전 경기ㅠㅠ 판정만 아니었어도 정말 재미있는 경기가 될 수도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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