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4. 08. 버스킹예배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사랑하셔서 오시었네/예수 나의 치료자/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사랑하셔서오시었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난주간을 지금 우리는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찾아온 이 기간. 삶 속에서 이 예배를 준비하며.
You_Give_And_Take_away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물론 비가 내려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에는 전혀 변함은 없었어요. 이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주곁에_설때까지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해요. 예배드리는데 힘든건 없나요? 늘 생각해 보아도 힘든게 없어서 물으실 때마다 이렇게.
You_Give_And_Take_away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물론 비가 내려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에는 전혀 변함은 없었어요. 이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주곁에_설때까지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해요. 예배드리는데 힘든건 없나요? 늘 생각해 보아도 힘든게 없어서 물으실 때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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