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참기름 1병을 산 60대 손님이 10만 원권 수표로 착각해 내민 500만 원권 수표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경찰은 참기름 가게 업주 60살 남성을 즉결심판에.
마트에서 계산 중이던 할아버지는 계산대에 휴대전화가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한 뒤 구매한 새우 과자로 자연스럽게 가린 채 절도에 성공했습니다..
50대 아내가 잠자고 있던 남편의 신체를 훼손한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입니다. 아내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생활비도 지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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