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호 아자르(Rojo Stamp on hazard))

  • 7 years ago
첼시 VS 맨유 FA컵 8강 로호 비매너. 아자르 배를 밟은 로호 Rojo stepped in Eden hazard.
설명.

저희는 Jazz&Tango에 기반을 둔 밴드입니다. 보컬곡의 비중을 좀더 둬서 듣기 편한, 다가가기 쉬운 음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복잡하다. 그래서 함께하는 것보다 혼자하는 것이 즐겁고 화려한 것보다 나를 위해 소소한 보통의 것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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