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주의옷자락만지며 이미 주께서 나를 택하셨기에 그분이 먼저 내 옷자락을 잡아주셨음을. 이미 주께서 나를 용서하셨기에 그분이 먼저 내.


Love_Never_Fails 모두가 아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돌아가고 싶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기다리시는 그분의 품에..
하늘소망 울었습니다. 위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이땅에 오셨다고 오셔서 영원한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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