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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 광복절은 박정희대통령 영부인이자 박근혜대통령 어머니 육영수여사가 기념식도중 북한의 사주를 받은 문세광의 총탄에 돌아가신지 43주년.
국모 육영수 여사 43주기 추모제가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애국시민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육 여사를.

육영수여사 서거43주년 추념식을 육영수 재단, 대한애국당, 박사모, 국본 등 이 시간차로 추도할 예정이었으나 폭우로 인하여 행사가 순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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