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에게 간식을 주었습니다

간식을 들고 나가니 예상외로 많은 고양이들이 몰리네요.
길고양이들한테 가다랑어 간식을 주니 또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딱딱한 간식이지만 야금야금 잘도 먹는 모습이 귀엽네요.
마트서 보이길래 사서 줘봤습니다. 츄르 같은건데 츄르보다 단단한 질감 같았어요. 영상 속 얼룩이는 천사같은데. 얼룩이는 이쁜이 없을 땐 간식주.
새끼 고양이들에게 주려고 자묘용 간식을 주었는데, 혼자 먹으러 온 엄마 치즈냥이 더 맛있게 먹는 영상을 담았습니다. 자묘용은 영양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