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단돈 7천 원을 30억으로 불린 사나이

  • 8년 전
언양 불고기 계를 평정한 남자가 떴다!
언양 아니, 울산 전체의 수많은 가게를 제치고 언양 불고기 계를 평정한 오늘의 주인공 강병원 씨(46).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는 병원 씨의 인생역전 이야기를 엿본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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