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시진핑 기다리며 피아노 연주 / YTN

  • 7년 전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의 국빈관인 댜오위타이에 도착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피아노 연주를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개의 피아노곡을 연주했는데 이 곡은 1950년대 러시아인들이 많이 부르던 가요 '저녁의 노래'와 '모스크바의 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녁의 노래'는 푸틴 대통령의 고향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상징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은 러시아 국영 매체에 의해 공개됐는데 '부드러운 푸틴'의 이미지를 위해 준비된 것 같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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