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막에 나무를 심은 남자. 37년 뒤, 세상이 뒤집어지다

  • 7 years ago
하루도 빠짐없이 황량한 섬에 나무를 심은 Jadav Payeng. 그는 어릴 때부터 Majuli 섬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고향이 개발로 망가지는 모습을.
삽목자리에 새순이쁘게 나왔어요 삽목후 바로 물꽂이한후 반그늘에놓고 하루 2번씩 물바꿔주면 뿌리내림 성공한다네요 물이탁해서 전 실패했나봐요.


한·중·일 3국의 청년들이 15년 전부터 사막에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해왔는데요, 그동안 황사의 발원지에 8백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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