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사랑과 예쁨을 받는 귀여운 길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채널입니다.
자꾸 창문밖에서 야옹야옹 울길래 열어줬더니 쏙들어왔네요. 아주 자기집인냥 행동하는게 웃겨서 올려봅니다.
ㅜㅜㅜㅜ가야되는데..
치즈 감기약 먹여야 되는데 오늘은 없다. 추운데 집에있지.. 어쩔수없이 집에다 밥만 넣어주고 왔다. 빅뱅 밥챙겨 줬는데 여전히 내 발냄새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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