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김예원, 여신 호칭 부담스럽다? '실제 성격 다르다'

  • 6년 전
3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 31층에서는 MBN '리치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민두식 감독을 비롯해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 참석했다.

김준면은 작품 속 캐릭터를 어떻게 설정했는지 묻는 질문에 “이유찬의 경우, 안하무인에 냉철한 CEO역할이다. 원작과 같은 인물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작을 많이 봤다. 한국의 스티브잡스이기 때문에 천재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고민하면서 캐릭터의 내면을 파악하고 분석했다"라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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