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 시청자 마음 훔치는 '츤데레' 강계장
- 6년 전
‘라온마’ 박성웅이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OCN 오리지널‘라이프 온 마스’가 충격 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거칠고 괄괄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쌍팔년도 촉생촉사 형사 강동철의 츤데레 매력이 화제다! 인성시에 발령 받아 온 태주를 못마땅해 하던 처음과는 달리, 그의 능력을 인정, 그의 수사 방식을 군말없이 따르는가 하면, 혼자 살며 연탄가스에 중독될 뻔한 태주를 걱정해 장모님 생신상에 올랐던 갖은 반찬들과 죽을 배달해 주며 강동철x한태주표 브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강동철은 평소 윤나영 순경을 윤마담, 미스윤 등의 멸칭으로 부르며 수사에는 끼워주지 않는것 처럼 보였지만, 윤순경의 남다른 수사능력과 열정을 보고 그녀를 인정하고, 나영이 직접 조서를 작성하도록 기회를 주는 등 남다른 그만의 배려 방식으로 시청자들에 츤데레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 영상연출: 조혜빈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OCN 오리지널‘라이프 온 마스’가 충격 엔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거칠고 괄괄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쌍팔년도 촉생촉사 형사 강동철의 츤데레 매력이 화제다! 인성시에 발령 받아 온 태주를 못마땅해 하던 처음과는 달리, 그의 능력을 인정, 그의 수사 방식을 군말없이 따르는가 하면, 혼자 살며 연탄가스에 중독될 뻔한 태주를 걱정해 장모님 생신상에 올랐던 갖은 반찬들과 죽을 배달해 주며 강동철x한태주표 브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또한 강동철은 평소 윤나영 순경을 윤마담, 미스윤 등의 멸칭으로 부르며 수사에는 끼워주지 않는것 처럼 보였지만, 윤순경의 남다른 수사능력과 열정을 보고 그녀를 인정하고, 나영이 직접 조서를 작성하도록 기회를 주는 등 남다른 그만의 배려 방식으로 시청자들에 츤데레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 영상연출: 조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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