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표정인, 싸우는 여자를 일부러 주인공으로 한 영화

  • 6년 전
영화 파란 입이 달린 얼굴 속 서영씨.
억척스럽고, 무뚝뚝하며 불편하기까지 한 비호감 캐릭터.

서영 씨의 얼굴은 항상 굳어 있다. 서영 씨는 왜 웃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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