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 전
딸이라 못 배운 한
꾹꾹 눌러 시를 썼다
연필을 꼭 쥔 학생들의 손에
주름이 파이고 눈물이 맺혔다
전북 완주 시쓰는 할매들 이야기
 
#inspire #human #HD버튼_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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