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화려한 검술 액션으로 돌아온 '조선의 왕자' [제작기 영상]

  • 6년 전
압도적인 액션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로 이목을 모으는 영화 창궐이 '야귀버스터즈'의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특히 공개된 제작기 영상에선 야귀떼 소탕을 위해 뭉친 '야귀버스터즈'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들은 검, 활, 창 등 각기 다른 무기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장검을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장검을 든 채 비장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여 묵직한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야귀버스터즈'의 활약을 예고하며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기대케 하는 영화 창궐은 10월 25일 개봉한다.

영상 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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