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서영희, 지렁이 국수 장면 너무 섬뜩 ′연기한 선배 국수 끊어′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감독 유영선을 비롯해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등이 참석했다.
서영희는 영화 속 가장 섬뜩했던 장면으로 지렁이 국수 신을 꼽으며 ′CG도 있지만 실사도 많이 보인다. 헷갈릴 정도로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C01_B120158470
서영희는 영화 속 가장 섬뜩했던 장면으로 지렁이 국수 신을 꼽으며 ′CG도 있지만 실사도 많이 보인다. 헷갈릴 정도로 너무 싫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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