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관람 후기 공개! "터닝 포인트가 될 작품"...흥행 신드롬 기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해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관람 후 극찬을 보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에프액스 루나는 "'퀸'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의 음악에 전율을 느꼈다"고 전했고, 레드벨벳 조이는 "무대 위 퍼포먼스를 하는데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 작품"이라 극찬했으며, NCT 해찬은 "이 감동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200만 관객 돌파 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개싸라기 흥행에 이어 역주행으로 전체 박스 오피스 1위까지 달성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가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영상 연출 : 박재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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