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 북한정부는 김정은의 공식 첫 초상화로 보이는 것을 공개했는데요, 이제는 지도자에서 신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나봐요.
북한에는 말그대로 아버지와 할아버지인 김정일과 김일성의 공식초상화들이 널려있는데요,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처음에는 리더라기 보다는 후계자로 비쳐졌죠.
그러나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오렌지처럼 생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났던 그 다사다난했던 2018년 덕분에, 김정은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진정한 지도자의 위치에 올랐죠.
BBC의 보도에 따르면,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웃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이 초상화는 최근 쿠바대통령이 방북했을 시 걸려있었다고 합니다.
NK뉴스에 따르면, 이 초상화들은 보통 평양의 만수대 창작사에서 만들어지며, 아주 엄격한 규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의 이러한 새 공식 초상화가 등장하면서, 재미없는 뚱땡이라는 이미지를 벗을 수 있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속도로 가다가는, 두번째 초상화도 보게 생겼어요. 그렇게 된다면 재수 땡이겠죠. 전세계가 잔뜩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북한에는 말그대로 아버지와 할아버지인 김정일과 김일성의 공식초상화들이 널려있는데요,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처음에는 리더라기 보다는 후계자로 비쳐졌죠.
그러나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오렌지처럼 생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났던 그 다사다난했던 2018년 덕분에, 김정은 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진정한 지도자의 위치에 올랐죠.
BBC의 보도에 따르면, 양복과 넥타이를 매고 웃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이 담긴 이 초상화는 최근 쿠바대통령이 방북했을 시 걸려있었다고 합니다.
NK뉴스에 따르면, 이 초상화들은 보통 평양의 만수대 창작사에서 만들어지며, 아주 엄격한 규율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의 이러한 새 공식 초상화가 등장하면서, 재미없는 뚱땡이라는 이미지를 벗을 수 있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속도로 가다가는, 두번째 초상화도 보게 생겼어요. 그렇게 된다면 재수 땡이겠죠. 전세계가 잔뜩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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